# 20130923 먼지가 돌아왔다 * Winter special


 추석 연휴가 긴 관계로
 지방에 일찌감치 내려가야 했던 먼지의 보호자가 임보를 요청해 오심.
 난 천연백수니까 흔쾌히 수락.

 손바닥만 해서 쉰 목소리로 앵앵거리던 먼지는 이따만큼 커서 돌아왔다.
 근데 너 .. 가볍다 ?

 겨울이가 너무 무거워져서 그렇겠지 ㅠㅠㅠ
 한 이틀 군기 빡세게 잡던 겨울이 .. 밤마다 둘이 우다다다 해대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ㅜㅜ
 그래도 지금은 나름 둘이 재밌게 놀고 나도 적응이 되서(?) 평화롭다.

 
주인_쟁탈전.jpg



졸린데_사진찍지마.jpg


너무_까매서_눈이_안나와.jpg


발은_왜_웅크리고있니.jpg


내가_고양이다.jpg


따뜻하면_또_졸려.jpg


마무리는_훈훈하게.jpg







덧글

  • 레이시님 2013/09/23 21:40 # 답글

    겨울이 저렇게 안겨있는거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
    두냥이 꽁냥꽁냥 귀여워라+_+
  • my private life 2013/09/23 23:43 #

    새벽마다 우다다다를 우찌나 하는지 T^T 서너번씩 깨서 샤우팅합니다 ㅋㅋ
    그래도 이제 막 물고 뜯고 촵촵(?)하지는 않아서 평화로워요.
    겨울이 빌려드릴게요 한번 안아보실래요? ㅋㅋㅋ (엄청 무거워요...OTL)
  • 흑곰 2013/09/24 08:58 # 답글

    훈훈하군요 ㅇㅁㅇ)ㅋㅋㅋㅋ
  • my private life 2013/09/24 21:02 #

    먼지는 겨울이보다 더 애교가 많아요 ㅋㅋ 훈훈훈훈훈... ㅋㅋ
  • 늘보아이 2013/09/25 01:50 # 답글

    매력적인 얼굴들이네요
  • my private life 2013/09/25 21:14 #

    감사합니다 :) 귀요미들이에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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