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입니다. (누구한테 하는 인사인지...?)
배터리 어댑터가 맛이 가서 컴퓨터 충전이 안 된다. 고장난 것도 아닌데 노트북을 쓸 수 없다는 게 ... 상당히 어이가 없음에도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. 진짜 게으름의 절정을 찍고 있는 중.. 내 인생에서 가장 쓸모없던 대학 시절을 반복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..ㅋㅋ
간만에 겨울이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아이패드로는 이글루스에 사진을 올릴 수 없군??
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어플을 사야한다는데 나는 이거 계정 등록도 제대로 안 한 것 같다.. 몰라 기억이 안나;;;;
거의 e-book 읽는데만 쓰는 놈이라 기능이고 어플이고 하나도 모르겠다. 알고 싶은 마음도 없고 ..
이렇게 써 놓고 사진은 갤럭시로 올려봐야지.
근데 이 녀석이 깨무는 버릇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다.거의 놀아달라고 깨무는 것 같은데 힘 조절을 못하는 건지 너무 아파..
가끔은 정말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 샤우팅을 하고 격리시켜버린다.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걸까ㅜㅜ 요즘 최대의 고민거리.
사실 곧 집을 정리하고 한국을 나갈 생각이라 더 심난하다.. 겨울아 너 알고 그러는 거니?.. ㅜㅠ


덧글
아트고양이 +_+
이제 몇개월이죠? 제 경험상..5개월부터 10개월정도까진 죽음이었던것 같아요.
한여름에도 에어컨 틀고 이불을 누에고치마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매고 자고 엄청 고생했었죠.
아마 겨울이도 혼자라 잘 몰라서 그럴꺼에요. 엄마냥이라던지 형제,친구냥 있는 냥이들은 걔들이 받아주기도 하고 고양이 언어? 습관? 행동?을 가르치고 배우고 해서 사람한테 안그러거나 덜 그러더라구요.
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라 에효.. 조금 더 고생하시라는 말씀밖에.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