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규가 던져준 일본과자 experienced


 워낙 셀카같은 걸 안 찍어서 새로 산 갤쓰리의 고화질이 아까울 뿐이고 ..
 블로그도 맨날 글만 싸질러 놓으니까 나도 읽기 싫어질 뿐이고 ..

 그래서 가끔 먹는 걸 찍는데
 아. 이번껀 사진 진짜 깜놀.
 이제 제대로된 카메라를 사겠다는 욕심은 버려야겠다.
 핸드폰 100만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으로 납득되는 순간.

 
 배경이 로지텍 키보드라 삭막하기 그지 없으나.. 회사에서 찍은거니 패스.
 어제 회식 때 만난 규가 던져준 일본과자다.
 소문난 게이 커플(ㅋㅋㅋㅋㅋ)인 홍모씨가 여자친구와 일본에 다녀오면서 사다 준 과자란다.
 그러니까 나한테까지 온게 신기하다 이 말씀 ...
 





크리미 밀크 케익이다. 
 

 막 까서 포장지 다 찢어졌다. 성질머리 하고는..
 까보니 진짜 케익같다. 귀여웡 우엉


 


 이 사진 찍고 처음으로 폰카의 위력을 느낌 ... 우워
 이건 뭐 옆에 앉은 차장님 얼굴 찍으면 모공 개수까지 셀 수 있을 기세.






 아 진짜 이 사진 어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
 데세랄로 찍은 것 같은 이 감동 어쩔 ..........
 
 결론은 갤쓰리 만세 & 저 과자 뫄이쪙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